냉장고위 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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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콩나듯이 뛰어 다니고 높은 곳에 올라가는 깜보.
오늘은 하이타이랑 그물 망을 이용해서 놀더니 흥분한 나머지 냉장고위에 올라가 앉았다.
넘흐 잘생기지 않았는가....캬~~
 
음...올라간 모습을 사진 찍을 줄 알았다면 배경좀 어떻게 정리나 할껄..-_-;;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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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 그물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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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이소에서 정리망을 하나 구입했다.

설시은빠네 애들이 적극 애용하는것에 탄력입어 울집애들에게도 텐트하나 구입

하지만

반응이 더티하다..쩝!

그래 고양이들도 취향이 있고 나름의 문화가 있는데 울집애들은

클래식듣기나 수놓기 또는 시쓰기 사색 등이 더 어울려라고 스스로 위로하던 차에..

드뎌 일주일만에 반응이 ㅠ.ㅠ

물론 약간의 유도도 했지만..

그래도..

들어갔다..들어간것만으로도 이렇게 기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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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망 사이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저 빛...그리고 여유로운 저 자태..
마치 한여름 비치파라솔 아래서의 고양이 같지 않은가...
 
음...감동이 가시고
다시보니 땀빼기용 쫄쫄이 입고 싸우나들어간 아줌마 삘도 좀 나는거 같다.
 

아냐아냐..

알흠다운 생각만하자..

* 저 쿠킹포일 말아놓은 것은 깜보삼촌이 김밥사먹고 둔것을 이것들이 축구공으로 사용하기에 그냥 둔것..냄새도 자극적이고 사이즈도 제격이라 미친듯이 가지고 논다..
어째 돈주고 산것들은 쳐다도 안보고..애들이 재활용에 능한지..
다른 장난감도 호일로 싸줄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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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여~ 언젠간..

어제 로스팅한 산토스를 유리병에 넣고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늦잠 자는 덕에 헐레벌떡 수업가고

수업시간 내내 원두의 가스는 잘빠지고 있겠지??

마치 가쓰(?) 뿜어나오는걸 기다리는 맹장수술 환자마냥 기대가 된다.

집에 오자마자 가방 던져놓고 병을 열고 향을 맡아본다.

 

음...

 
20g을 덜고 원두를 간 후 드립을 한다..
오~~~제법 부풀기가 좋고 거품도 실하게 올라온다..
 

 
색은 좀 약한듯하지만..
그래도 맛있을꺼야..그럴꺼야...
 
그리곤 마시고 있다..
 
쩝!
 
혀가 아려서 마실수가 없다.
가스를 덜뺐나?
반잔을 마셨는데 입천장까지 얼얼하니
내가 커피를 마신건지
홍어를 먹은건지 알수가 없다.
감칠 맛과 향 그리고 묵직한 바디고 뭐고 이건
사약임이 분명하다..
 
결론은 또 실패!

 

산토스! 언젠간 먹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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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로스팅..

시간도 없는데 로스팅에 대한 강한 집념으로 시작했다..

능숙한 솜씨로 신문지를 깔고..

여러 생두 중 산토스를 골랐다..

 

수망에 100g을 넣고 수분을 빼기 시작...

"음...순조로와.."

.

.

덴장 뭔 체프가 봄바람에 휘날리는 벚꽃꽃잎마냥 날린다.

문득 어떤 분이 산토스는 집에서 로스팅하기 힘든 원두라고 한 말이..

역시 어떤 상황에 가서야 두뇌가 작동하는 듯..

 

하여튼

커피 빈병을 부여안고 울었던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20분동안 팔을 열심히 휘두른 결과..

 


 
피부색이 다양한 커피가 되었다...-_-;;
이상하다 나름대로 열심히 뒤집어가며 했는데..-_-a
유리병에 넣어서 찬장안에 두었다..
내일쯤 맛봐야겠다...
 
9분20초 첫 팝핑
16분 두번째 팝핑
음...숫자로 봐서는 순조로웠는데말야..
 
*그나저나 집은 안개로 자욱하다 ㅜ.ㅜ
빨래널어놓은것은 우짜란 말인가..수업가야하는데 환기도 못시키고..
동생한테 한소리듣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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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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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로의 몸무게로 내 배를 도움닫기로 이용해서 뛰어 다니는 하이타이...

극소심에 손님이 집에 오면 어느 구석에 박혀서 얼굴보기 힘들다.

그덕에 사람들은 깜보만 존재하느줄 안다...

아침에 눈뜨면 저렇게 바라볼때가 있었다..

지금이야 방구조가 바꿔서 저런 모습은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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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로스팅

 


 

 
완성된 모습입니다..
저의 첫 희생두(?)는 모카예가체프입니다..
아래그림에서 보시면 얘네들이 왜 희생두인지를 아실듯....ㅠ.ㅠ


 

정말이지 인내와 끈기와 체력과의 싸움이였습니다..

결국 먹지못할것만같은 원두가 완성되었습니다...낼먹어보고 평가올릴텐데...흐흐흐흐...

물론 저으~스승님이 시식을 하실껍니다...

아아....다시한번 할려고 했는데 팔이 자동적으로 후들거려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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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첫번째 로스팅...

향과 맛은 상실한체 무늬만 커피가 된 아이들....ㅠ.ㅠ

하지만 두번째는 그럭저럭.....재미만 붙여서 해봤지만 뭐...쯧..

왠지 오늘은 로스팅이 땡긴다...하지만 수업가야하는 날이라..덴장....

언제 끓어오를 줄 모르는 이 욕구...타오를때 해야하는데....환경이 날 가만안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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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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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해진 깜보..
엄마주위에서 멤도는건 좋은데 어째 모니터위는 좀 ;;;;
그래..일하라는 너의 충고로 생각하고 일한다..
그러니 내려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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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기울어져 있어서 몸이 아래로 쏠리기 시작..

다리하나로 지탱하는 ㅎㅎㅎ

어쩜 그렇게 몸이 시키는데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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