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쁜이들'에 해당되는 글 123

  1. 2006.05.20 깜보 그물에 걸리다.
  2. 2006.05.17 하이타이..
  3. 2006.05.08 나른~나른~

깜보 그물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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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이소에서 정리망을 하나 구입했다.

설시은빠네 애들이 적극 애용하는것에 탄력입어 울집애들에게도 텐트하나 구입

하지만

반응이 더티하다..쩝!

그래 고양이들도 취향이 있고 나름의 문화가 있는데 울집애들은

클래식듣기나 수놓기 또는 시쓰기 사색 등이 더 어울려라고 스스로 위로하던 차에..

드뎌 일주일만에 반응이 ㅠ.ㅠ

물론 약간의 유도도 했지만..

그래도..

들어갔다..들어간것만으로도 이렇게 기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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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망 사이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저 빛...그리고 여유로운 저 자태..
마치 한여름 비치파라솔 아래서의 고양이 같지 않은가...
 
음...감동이 가시고
다시보니 땀빼기용 쫄쫄이 입고 싸우나들어간 아줌마 삘도 좀 나는거 같다.
 

아냐아냐..

알흠다운 생각만하자..

* 저 쿠킹포일 말아놓은 것은 깜보삼촌이 김밥사먹고 둔것을 이것들이 축구공으로 사용하기에 그냥 둔것..냄새도 자극적이고 사이즈도 제격이라 미친듯이 가지고 논다..
어째 돈주고 산것들은 쳐다도 안보고..애들이 재활용에 능한지..
다른 장난감도 호일로 싸줄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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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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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로의 몸무게로 내 배를 도움닫기로 이용해서 뛰어 다니는 하이타이...

극소심에 손님이 집에 오면 어느 구석에 박혀서 얼굴보기 힘들다.

그덕에 사람들은 깜보만 존재하느줄 안다...

아침에 눈뜨면 저렇게 바라볼때가 있었다..

지금이야 방구조가 바꿔서 저런 모습은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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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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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해진 깜보..
엄마주위에서 멤도는건 좋은데 어째 모니터위는 좀 ;;;;
그래..일하라는 너의 충고로 생각하고 일한다..
그러니 내려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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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기울어져 있어서 몸이 아래로 쏠리기 시작..

다리하나로 지탱하는 ㅎㅎㅎ

어쩜 그렇게 몸이 시키는데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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