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에 해당되는 글 12

  1. 2009.01.08 정동진의 커피.... (3)
  2. 2008.09.16 마지간판 디자인 중
  3. 2006.11.29 일상의 느긋함
  4. 2006.10.09 토셈보우로스터
  5. 2006.10.09 유니언샘플로스터
  6. 2006.07.09 그동안 수고하신 메리타 핸드밀께..
  7. 2006.06.15 비오는 날맞이 로스팅
  8. 2006.06.12 울산 빈스톡에서..
  9. 2006.06.05 너무 이쁜 커피잔..
  10. 2006.05.20 산토스여~ 언젠간..

정동진의 커피....

 

역시 추운날엔 커피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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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간판 디자인 중

 

설시은빠의 야심프로젝트 마지.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주시고 땡땡이의 장소로 활용되는..

학교때문에 부쩍 가까운척하는...(  ㅡ_-)

하여튼 뭐....

마지여 영원하라~~~

 

커피가 다시 컴백해서 너무 기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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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느긋함


 
일상의 느긋함은 커피한잔으로...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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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셈보우로스터


 
설시은빠의 토센보우를 시험가동해보았다.
정말이지 너무 이쁘고 불위에 두기엔 아까운 디자인..
작은녀석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로스팅하였으니 깜찍한 디자인 덕에 다시 장식장으로
올라갔다는 소식이 들린다.
너무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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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샘플로스터


 
돌아라~돌아라~
설시은빠께서 선물해주신 유니언샘플로스터 첫 테스트
집에서 로스팅할때 37분 가량 소요되었다.
결국 풀로스팅이 되는 바람에 20그람으로 아주 진한 맛을 보았다. ㅠ.ㅠ
카라멜향은 강하게 됐으나 쓴맛또한 강한지라...
혀를 얼얼하게 마비 시키는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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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하신 메리타 핸드밀께..

마음속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이다..


 
그동안 노고가 많았던 메리타핸드밀의 모습..
같은 고향 출신 메리타서버와
몸소 뜨거운 물을 온몸이로 받아내고 있는 칼리타 드리퍼가 함께 자리했다.
뒤에 잠깐 보이는 메리타포트의 모습도 보인다...
 
처음 처피를 접할때 나에게 이를 앙물고 원두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내와 극기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몸으로써 보여주셨다..
가끔 핸드밀밖으로 튀어나가는 원두들도 묵묵히 지켜봐주시던..
속 넓은 그가 이제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 세계를 잠시 떠나고자 한다.
 
잠깐 안습..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 자리를 채워줄 그가 있었으니..
10년 전 그 멀리 절므니에서 날라온....
 
 
흐흐흐...강한 그의 이름은 '작센하우스'...
왤케 웃음이 나는지..
아직도 커피계에 해외파의 영향력이란 어쩔 수 없이 강한지라..
그의 고향 친구들의 맹활략에 의해 그들의 존재또한 희소성이 더해진 지금
나의 손에 들어온 그를 두손들어 맞이 하는 바이다.
 
 

 
은퇴한 메리타핸드밀은 뒤에서 그의 선전을 기원하고 작센하우스는
앞으로의 투지를 나타내며 승리의 부이를 그린다..
 
그리하야..
콰테말라 20g을 넣고 20번 정도의 회전에 원두가 말끔히 갈렸다..ㅠ.ㅠ
감동만빵이야..
그동안 커피를 마시며 아린맛이 있었는데 아마도
메리타핸드밀이 유독 미분이 많아서 그랬는가 보다..
이제 그맛이 안난다..흐흐흐흐
 
하여튼 작센하우스가 왜 유명한지 알꺼같다.
 
* 그리고 설시은빠~감사하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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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맞이 로스팅

비오는 날은 로스팅도 안하고 회도 안먹는다는데

회는 안먹었지만 로스팅은 한다...

일용할 양식이 떨어져가는 관계로..

 

모카이가체프 100g씩 로스팅을 했다.

이번에 새로 로스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물론 직화식로스팅기계일 경우였는데 나름 수망도 직화방식이니깐..( ;ㅡ_-)

 

기존에 하던 방식은 수분날리기를 약한 불로 약10분가랑했었으며

불을 좀 올려 10분동안 1차 팝핑과 2차팝핑을 했다.

새로들은 설명을 응용하여 강한불로 시작해서

약하게 강하게..그리고 약하게..(맞나? 중간에 졸아서리...)

같은 원두로 두가지 방식에 도전했다..

 

왼쪽이 강한불로 시작한 것이고 오른쪽은 나의 방식대로 한것이다.

뭐 화질이 안좋으니 그넘이 그넘같다만..

 
기존의 방식대로 로스팅을 하면 12분 쯤 팝핑이 오는데
처음부터 강한불로 하니 6분대에 팝핑이(잘되가는건가 뭔가..)
뭐 다양한 방식대로 하다가 언젠가 내 방식을 찾을 날이 오겠지..
 
둘다 20분넘게 신나게 흔들어 줬더니 비오는 날 뼈마디마다 시린데
이젠 팔까지 후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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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빈스톡에서..


 
 
2번째 방문한 울산 빈스톡.
박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수업을 해주셨다..^^;;;
고노로 드립 후 원두의 상태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들고오셨던 드리퍼와 내린 원두..
그러나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는 짓을 잘하는지라..
내 관심은
 

 

SCAA스푼에 있었다..

은으로 만들었다는데..꿀꺽!

잠시나마 이성을 잃을뻔했다..역시나 견물생심이라는...(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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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커피잔..

누군가가 커피잔에 관심을 가지게 시작하면

결혼할때라고 하던데..뭐 그런거 같지는 않고..

요즘 부쩍 공주풍의 커피잔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공주병이 시작이라는 주위의 비난을 한몸에 받으며 오늘도 이쁜 잔만 보면 번떡이는 나의 동공..

카페의 어떤 분이 올려놓은 걸보고 당장 따라 들어갔던곳에...

너무 이쁜 잔을 발견!!!! 오호!!!!


 
이건 로얄코펜하겐의 Princess Blue Tea Cup.
티컵이 더 끌린다. 홍차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나마 우유도 안마시고
밀크티도 마실 일이 없으니 만약 가지게 되면 이넘은 전공을 바꿔야 한다.ㅎㅎ
내손에 안들어오는게 니넘 팔자에 도움이 될꺼 같다.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서 발견한 장미잔..
세팅이 이뻐서 그런지 더 끌린다.
근데 이넘도 커피잔이 아니라 티컵이다...
흠...그럼 얘고 전공변경해야하나..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머그로 마시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맘에 여유가 생기면 남대문이나 함 떠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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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여~ 언젠간..

어제 로스팅한 산토스를 유리병에 넣고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늦잠 자는 덕에 헐레벌떡 수업가고

수업시간 내내 원두의 가스는 잘빠지고 있겠지??

마치 가쓰(?) 뿜어나오는걸 기다리는 맹장수술 환자마냥 기대가 된다.

집에 오자마자 가방 던져놓고 병을 열고 향을 맡아본다.

 

음...

 
20g을 덜고 원두를 간 후 드립을 한다..
오~~~제법 부풀기가 좋고 거품도 실하게 올라온다..
 

 
색은 좀 약한듯하지만..
그래도 맛있을꺼야..그럴꺼야...
 
그리곤 마시고 있다..
 
쩝!
 
혀가 아려서 마실수가 없다.
가스를 덜뺐나?
반잔을 마셨는데 입천장까지 얼얼하니
내가 커피를 마신건지
홍어를 먹은건지 알수가 없다.
감칠 맛과 향 그리고 묵직한 바디고 뭐고 이건
사약임이 분명하다..
 
결론은 또 실패!

 

산토스! 언젠간 먹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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