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보 그물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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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이소에서 정리망을 하나 구입했다.

설시은빠네 애들이 적극 애용하는것에 탄력입어 울집애들에게도 텐트하나 구입

하지만

반응이 더티하다..쩝!

그래 고양이들도 취향이 있고 나름의 문화가 있는데 울집애들은

클래식듣기나 수놓기 또는 시쓰기 사색 등이 더 어울려라고 스스로 위로하던 차에..

드뎌 일주일만에 반응이 ㅠ.ㅠ

물론 약간의 유도도 했지만..

그래도..

들어갔다..들어간것만으로도 이렇게 기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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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망 사이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저 빛...그리고 여유로운 저 자태..
마치 한여름 비치파라솔 아래서의 고양이 같지 않은가...
 
음...감동이 가시고
다시보니 땀빼기용 쫄쫄이 입고 싸우나들어간 아줌마 삘도 좀 나는거 같다.
 

아냐아냐..

알흠다운 생각만하자..

* 저 쿠킹포일 말아놓은 것은 깜보삼촌이 김밥사먹고 둔것을 이것들이 축구공으로 사용하기에 그냥 둔것..냄새도 자극적이고 사이즈도 제격이라 미친듯이 가지고 논다..
어째 돈주고 산것들은 쳐다도 안보고..애들이 재활용에 능한지..
다른 장난감도 호일로 싸줄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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