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보면 어쩔려고.....


세상에 ㅂㅅ같은것들이 참 많다.
 TV에 2%광고보고 선정적이라고 비판을 하면서 하는 말따위가
"애들이 보면 어쩔려고..."

아주 방정환선생 나셨네
대놓고 욕하기엔 너무 너그러운 곳이라 차마 욕은 못하겠고 걍 내 블러그에서나마...

있지 애들이 그런거 보는거 두려워하기전에
걔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것을 볼수 있는 환경이나 만들어줘라.
그렇게 두려우면 델꼬 산에가서 살덩가...

물론 콘텐츠가 그런식으로 흘러가는것에 대해서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하지만 애들 걱정하는것들이 꼴랑 걱정하는게 2%광고따위...ㅎㅎㅎ

야야 초딩들 하루에 몇시간을 책상에 앉아있는지나 아냐
걔네들 자연보여준다고 풀밭 델고가서 생물학강의는 하고 있지않은지
문화를 느끼게 한다고 전시관가서 예술사강의는 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거나 생각해봐라.

니가 하는 짓이 선정적인 2%광고보다 더 지독하게 선정적일꺼라고 생각하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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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kuMi 2010.08.17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음? 먼일있었어요?
    그 광고보다 더 선정적이었던 ho*머시기 광고와 드라마들이 쌔고 쌨잖아요~
    엄마들이 드라마 본다고 켜놓으면 애들도 자연스럽게 볼 수 밖에 없는 것을.
    그리 따지면 전면적으로 개편해야하는 것을.

    아니 그것보다 그들 머릿속을 뜯어고쳐야지 -_-

    • 깜보네 2010.08.17 22: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먼일은 엄서요...
      애들에게 행복을 알려주기전에 단속부터 할려고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그저 불만스러운...
      애들보면 넘 불쌍해욤. 초딩들 하루에 10시간씩 책상앞에 잡아놓는 나라가 어디있냐고...ㅠ.ㅠ

  2. JakeOh 2010.08.18 10: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2%광고가 머임 ? -,.-)ㅋ

    • 깜보네 2010.08.18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음료수 2프로....걍 그렇고 그런 광고있뜸.
      그런거가지고 마치 세상의 하얀 깃털인양 떠들어대는거보면 재수쫌엄씀

    • JakeOh 2010.08.18 13: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그르쿠량...TV 가틍거하고 안친해서리...긍데 "세상의 하얀 깃털" <- 민간인 사찰건 검찰수사결과 말하는 거냐능 ?

  3. 설시은맘 2010.08.20 11: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입술 훔쳐놓구선 '어머 미안. 너 아닌가봐' 하는 2프로 광고.
    그거보고 설시은빠랑 나랑 동시에 했던 말
    "어머! 나쁜 년!!"

    꼭 맛을 봐야 아는거야?
    괜히 남자가심 벌렁이게 해놓구선 아니라니!

    암튼.. 각설하고.

    요즘 각종 관제 광고 마음에 안들어 죽겠심.
    g20 광고도 짜증 이빠이고,

    이웃을 돕는 방법을 물어보다가 그렇게 잘 알고 선한 얼굴로 방법을 얘기하는 당신은
    지금 이웃을 위해 어떤걸 하고 있삼? 이러면
    쑥스럽고 당황한 얼굴로 바쁘다드니 하는 핑계를 대는 그 광고.

    지금 그 광고를 보고 있는 너도 양심에 찔려 죽으라는 얘기잖아.

    거참.. 우리가 낸 세금이 을맨데 그 돈으로 애먼 강이나 파헤치지 말지,
    나라에서 복지 시스템을 만들어 해야할 일을 국민 주머니 훑어서 대충 반창고 붙이고 넘아갈려드니.. 흐규..

    • 깜보네 2010.08.21 18: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그광고 호랑이탈쓰고 나타나는거 왜엔 다 맘에 안들기는 한데 잉간들이 애들 볼까봐라는 말을 하드라구요. 난 그런식으로 말하는것들이 맘에 안든다능......
      세금 실컷뜯어가더니 이상한 광고따위나 만들고...청문회보니깐 아주 쓰레기들만 모여가지곤 에혀...

  4. JHKkuMi 2010.08.28 23: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이 17일에서 업댓이 안되고 있어요! 업댓을 해달라!
    (글 올리자마자 당당하게 와서 업댓 요구;;;)

    • 깜보네 2010.08.28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거시기...구찮고 카메라밧데리도 충전해야하고...아아

한귀먹고 들어간 고냥...



귀는 어디뒀니..쳐먹쳐먹했니..
왠지 외계고냥이 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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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kuMi 2010.08.15 17: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귀여운 깜보~~~ 깜보는 저 자리를 좋아하는군요 ㅎㅎ

    • 깜보네 2010.08.15 18: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저기가 누워자는 발치인데 꼭 저기서 뒹굴거리는....
      하이타이는 책상위에 드러누워있고..아니면 제 베게옆에 낑겨있기...
      다들 좋아하는 자리가 있는듯...

  2. JakeOh 2010.08.15 20: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샷은 항공샷으로 찍어줘야 본질이 나오는딩.....

    • 깜보네 2010.08.15 20: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깜짝이야....같은 날 사진하나 더 추가하고보니 댓글이....
      동작빠르십니다.

    • JakeOh 2010.08.15 20: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아...지금시간이 주말 본햏 업뎃시간이라서리..켈룩~

  3. JakeOh 2010.08.15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고...밑에 "하품인가 발성연습잉가..." 게시물하구 연속인듯.....이 인간 하나씩 올리믄서 업뎃질인거냐능 ? -,.-

    • 깜보네 2010.08.15 20: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눈치하고는....어릴때 남들 태권도 다니면서 단딸때 눈치밥드셨냐능...눈치가 몇단이냐능

  4. JakeOh 2010.08.15 20: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라 하나 추가뎃넹....저런건 포커싱 노리 해줘야 한다능....한장은 올린거처럼 콧구녕에 포커싱...두번째샷은 손꾸락에 포커싱....

    • 깜보네 2010.08.15 20: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뭐라노....그림추가하여 설명바람

  5. 설시은맘 2010.08.20 11:2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퍼햏의 포커싱 노리를 모르다니..

    그나저나, 저 시끼.. 귀여워서 워쩔까잉..

    • 깜보네 2010.08.21 18: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디뻐햏이 그런 얄팍한 테크닉꾸를.......
      저 시끼 좀 귀엽지요.

14년



''This photograph is my proof. There was that afternoon, when things were still good between us, and she embraced me, and we were so happy. It did happen, she did love me. Look see for yourself!''
-Duane Michals-

나의 실수는 13년간의 이상을 1년동안의 현실로 만들어 버린거다.
결국 14년을 통채로 잃어버렸다.

비오네

잃어버린것에 대한 슬픔...보다
대신...그리움으로 채우고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아프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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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keOh 2010.08.15 20: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더위 먹어서 헛소리질이시냐능 ? 참 취향도 독특하시다능...

    • 깜보네 2010.08.15 20: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헛소리가 취미고 잡담은 특기고.......청승떨기는 옵션이라능

    • JakeOh 2010.08.15 20: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그거 우울증증세 아니냐능 ?

    • 깜보네 2010.08.15 20: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인생이 우울해서 우울증은 무좀과 같은 존재로 남아있다능...
      나았다싶음 기어올라오고.....근데 무좀은 읍슴댜.
      참! 벽보고 떠들기도 잘한다능....한번 보여줘야할텐데.
      벽이랑 싸우기도하고 다정하기도 한 그 알흠다운 풍경따위를...

  2. 설시은맘 2010.08.22 00: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난번에는 그냥 무심코 지나쳐서, 그냥 노래 가사와 그 해석인가보다 그랬거등..
    아휴.. 오늘 자세히 읽어보니 네 생각들이 보인다.

    억울하면서도 그립구나......너...

    • 깜보네 2010.08.22 12: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제가 좋아하는 변태사진작가의 사진이고 그 작가의 설명이죵. 전 변태가 좀 땡긴다능.....
      하여튼 어굴하고 서러버서 몬살겠써요.
      또 어디서 갑자기 만날까도 무섭지만 이상태로 쭈욱 간다는것도 썩 달갑지 않은....뭐 그런 버라이어티한 기분따위랄까...

하품인가 발성연습잉가...


하품이라기엔 눈이 너무 또랑또랑하고 발성연습이라기엔
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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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keOh 2010.08.08 15: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덥다고 뷁뷁 하는거임..

    • 깜보네 2010.08.08 20: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덥긴하꺼라능
      그래서인지 요즘 방바닥에 깜보털이....;;;; 하이타이껀 안보이는데 아마도 그건 내가 다 섭취하고..
      함튼 느무 더워서 학교로 피신중...여긴 시원한지라...

  2. JHKkuMi 2010.08.09 18: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악! 분홍코에 분홍색 혓바닥!!! +ㅂ+!!!

    • 깜보네 2010.08.11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쪽쪽 빨면 딸기맛이 날꺼같은데 털만 입속으로....음

하이타이의 포오즈~


여름이라 축축 늘어지는 털뭉텡이들..
몸탱이도 한그릇이고 털도 만만찮은지라..


희안한 포오즈로 잠들어있는.....저 한발ㅎㅎ
(저넘의 털들...시트가 멀쩡한 날이 없다..으이구)


뒷발 크로우접~
귀엽다..ㅎㅎ


이넘의 젤리들..
조물딱조물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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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kuMi 2010.07.29 12: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조물딱조물딱 +ㅂ+!!!
    오늘 저도 꾸미 쿨쿨 잘때 조물딱조물딱!

    • 깜보네 2010.07.29 13: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깜보는 발만지는거 싫어하는데 새벽녁에 만지면 깊이 잠든 상태라 반항할 겨를이 없는데 하이타이는 별 반항이 없어서 수시로 젤리를......ㅎㅎ

    • JHKkuMi 2010.07.29 18: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만져도 반항안한다니 ㅠㅠ 정녕 부럽심다. 꾸미는 탁탁 치워버려요 -_- 잠들었을때만 +_+

    • 깜보네 2010.07.30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하이타이만 허용가능...
      딴데는 엄청 예민한척하면서 발은 그냥 가만있어요..

  2. nekomami 2010.07.29 18: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이타이 보며 우리집 막내의 미래 모습이롤세 했어요. ㅎ
    전 젤리 쪽쪽거리며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3. ggoi 2010.07.30 17: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우리 콩이 잘 때 잘 주물러요..ㅎㅎ 그럼 기분이 좋은지 깰 생각을 안한다죠..ㅎㅎ

    • 깜보네 2010.07.30 18: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강아지들은 발바닥젤리 만져도 반항안하지 않나요?
      이넘의 고냥들은 지가 맘에 안들면...ㅠ.ㅠ
      니넘들 사료값대르랴 오늘도 밤낮을 뛰어댕기는데....무시나 당하고 살고....

  4. 눈뜨 2010.08.02 01: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양이는 커도 발바닥이 말랑말랑해요?
    제가 키우던 멍멍이는 클수록 거칠어 지더라구요
    고양이는 영 다룰 줄을 몰라서 고양이 카페에 가도 발바닥은 커녕 쓰다듬어 주는 것도 완전 눈치보고.. ㅡㅜ

    • 깜보네 2010.08.02 01: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강아지는 밖에서 돌아다녀 발바닥이 거친게 아닐까욤? 이넘들은 집밖은 지옥인지...하긴 델고나간 나도 지옥...
      집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발바닥 젤리가 촉촉해요. 고양이 카페가면 성격좋은 넘들은 무릎위에 올라오고그러던데...그때 살짝...^^

  5. JakeOh 2010.08.03 21: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호...얌전한거신가..아님 구찬은거신가...

    • 깜보네 2010.08.04 19: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아니라니깐...
      어메의 손길을 느끼는거제.
      미운털 가득한 아빠의 손길은 아마도 애들 다 거부할듯..
      부드럽게...부드럽게...

쥐선물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생쥐한마리가 드러누워있다.
아아악~~~~~~~~

난 쥐가 진짜 무섭다.
게다가 죽은....ㅠ.ㅠ

반쯤 혼이 빠져서 허겁지겁 나와버렸는데
.
.
.
.
곰곰히 생각해보니 매일 길냥이들한테 주는 사료와 물에
혹시 감동받은 넘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
음.....

내 취향은 쥐가 아니라는걸 어떻게 말해줘야할까
난말이다.
채식주의자이고....
그렇다고 선녀옷도 필요없고
걍 다니엘헨리같은 총각하나만..
사지멀쩡한 넘으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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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kuMi 2010.07.29 12: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ㅋㅋㅋㅋ 선물 받으셨군요 ㅋㅋㅋㅋ

    • 깜보네 2010.07.29 13: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좀 나눠드리고싶은데......

    • JHKkuMi 2010.07.29 18: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억; 안주셔도 되요~ ㅋㅋㅋ

    • 깜보네 2010.07.30 00: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함께하고싶어요. 성의를 거부하는건......후훗

  2. nekomami 2010.07.29 18: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늘 애들한테 부탁하곤 해요. '쥐'도 '벌레'도 '새'도 필요 없으니 밥이나 드시고 가셔- 라구요.

    • 깜보네 2010.07.30 00: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외출후 들어오다보니 엄마 아빠 두 애기 가족이 와서 어슬렁거리길래 캔하나따고 사료 잔뜩 부어줬어요. 시간이 흐른후 나가보니깐 그때까지도 먹고 있던데....그냥 선물필요없다고 말해줬는데 또 형식상 이러는게 아닌가생각할지 걱정된다능...ㅠ.ㅠ 그 쥐 쓰레기봉투에 버려서 내다놓기까지...어휴..

  3. JakeOh 2010.08.03 21: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선물받앗으믄 선물 조야함...기브앤테이크....참새잡아주삼...

맛똥산 책구입

심신의 릴렉스~~~맛똥산먹으며 맛동산을 읽어야 제맛....이겠지만 아토피라 과자는 대략 패쓰..


모델은 우리집 장남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하면 길냥이들 사료를 후원한다는데 밥굶는 애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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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쿠양 2010.07.26 16: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인증샷 올리셨군요 ㅎㅎ 저 턱시도의 강한 위엄...!!! 멋져요!!!
    인증샷 감사합니당^^

    • 깜보네 2010.07.26 18: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후훗......카페에도 인증샷 날렸다능..
      기분좋은 책에 기분좋은 이벤트임댜..

  2. JHKkuMi 2010.07.27 09: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앱으로 지른게 도착했구뇨!!!

깜보가 어메에게 전하는.....


엄마는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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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kuMi 2010.07.25 18: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발꼬락으로 넘버원!

  2. 쿠쿠양 2010.07.26 16: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발가락으로 어필해주시는 군요 ㅋㅋ

    • 깜보네 2010.07.26 18: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몸땡이가 게으르다보니 이렇게라도...ㅎㅎㅎ

  3. JakeOh 2010.08.03 21: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해석은 지맘대로라지만.....-,.-

    • 깜보네 2010.08.04 19: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헐~~~
      그집애들은 아빠는 남바원...뭐 그런거 안하는가보네..
      우리집애들은 맨날 그러는데.

점심은 춘천에서....



몇일전부터 우리의 이기사가 몸이 근질근질하신지
어디가자고 하더니만
결국 점심을 춘천에서 막국수를....;;;

새로 생긴 고속도로로 빠른 시간안에 도착

(옛 춘천갈때의 낭만따위는...)

목적한 식당
이름하여 용바위골막국수
이름에서 풍기는 포스~


입구에서 반겨주시는 접시꽃(맞나?)
나도
"방가방가"
훗....저 웃는것좀 봐


어릴땐 집집마다 있었는데 지금은 보기힘든
장독대..


룸으로 들어와서....
메뉴판을 보니....음
저렴하다.

일단 우리는 좌파답게 좌측메뉴를 섭렵해보기로..


감자전
이상하게 감자전은 식혀서 먹어야 제맛이라능
적당히 씹히는 맛, 군더더기없는 감자전
워낙 좋아해서 아낌없이 섭취해주었다.


들기름에 구운 군만두
사실 이전에 막국수도 있었는데 시식삼매경에 빠져 생략!
막국수도 진짜 예술이였다. 군두부도 고소한것이...


진짜 맛있었던 동치미
우리의 막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


고가의 메밀만두국
오예~
이거 너무너무너무 아트다!
메밀의 쫄깃함이 만두의 피로 재탄생
고소하고 쫄깃함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나도하나 집어들.....
오늘은 초식동물 포기!
뭐 고기다 골라내고 먹었기는 했지만 충분히 맛있었다.
만두의 속도 그렇지만 만두피가 맛이 있어야 만두의 진정성이 살아나는것이 아닐까..

먹는데 혼을 빼놓다보니 먹거리사진은 이정도만...-_-;;


시골 할머니집같은 소박함...
소박이라기보단 초라함에 가깝.....그래도 정감가득한..


역시나 푸릇푸릇한 풀들을 봐야...
밥도 먹었으니 청평호나 가보자고...

역시 분위기를 아는 이기사..


아침까지 억세게 퍼부은 비덕에 운무가 자욱하게 깔렸다.
한폭의 그림같은....너무 예뻤는데 급하게 찍느랴 WB따윈 개나줘버린...


들어가는 길 도로까지 운무가 깔렸다.
사람들이 차세워놓고 사진찍기가 정신없었다.
예쁜건 알아가지고...근데 이건좀 민폐임댜.




때마침 비타민축제를 하는데 그만그만한 축제가 다 그렇지만
지역민의 참여없이 어디나 다 똑같은 구성과 음식점들
자고로 축제란 집안잔치에 남들을 초대하는거란다
공무원들 책상머리에 앉아서 모나미볼펜굴려서 만든 축제따위..

그중 가장 헉했었던것

'포크레인이 이끄는 마차'

잘안보이겠지만 위사진에 주황색차가 포크레인;;;
뒤에 마차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4대강 삽질기념 축제인가
왜 마차를 포크레인이 끌고 있는걸까.


청평호도 삽질중인 관계로 그냥 휙돌아서 도착한 카~페
해뜨는 마을(?)
한적한 곳에 만들어진곳이라 조용하고 좋았다.



이카페에 얻혀사는듯한 냥이들
어미는 아주 조그마한 삼색이인듯....그리고 어미 주변에서 놀고 있는 아가들


잘정리가 된 카페외부
간혹 비가 뿌리기도 했지만 우리는 파라솔아래서 낭만의 청승을..
심신이 풍족하니 이제 집으로 고고고!!
.
.
.
.
.
.
.
.
.
.
.
마지막 뽀나쓰컷


이기사의 각선미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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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KkuMi 2010.07.25 18: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오 ㅠㅠ 부럽심다 ㅠㅠ
    너무 맛나보여요!!!

    • 깜보네 2010.07.25 18: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자자.....주변에 있는 기사를 자극해보아염
      남친끌고 함가보시라! 맛있드라구욤

  2. JHKkuMi 2010.07.26 07: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근처엔 죄다 장농면허...orz
    남친은 아직 면허셤도 안봤...;
    제가 끌고가야하는겝니다 ㅠ^ㅠ 근데 나도 장롱;

    • 깜보네 2010.07.26 12: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음.....나같은 무면허도 가는...
      인생은 무면허가 편한듯.....근데 장농면허라면 장농끌고 가야하는검까?

  3. 쿠쿠양 2010.07.26 16: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양이가 있어서 더더욱 알흠다운 풍경이네요^^

    • 깜보네 2010.07.26 18: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시골마을에서 한가롭게 사는.....사람을 두려워하지도 않으면서 사람에게 엥기지도 않는 팔자편해보이는 냥이씨들이였어요.....

  4. JakeOh 2010.08.03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뮝...베지터리안계인간이어뜸 ? 본햏하고는 만날인 없으실듯...

    • 깜보네 2010.08.04 19: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헐~~~~
      남들이 보면 마치 내가 디뻐햏 바지가랑이 잡고 만나달라고 한듯한...헹!!!

    • JakeOh 2010.08.04 20: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ㅋㅋㅋ...그케 되나 ? 아놔...애니튼 본햏은 음식 가리는 인간계하고는 사교질 안하는 주의라능...

넘치는.....넘치는...


하이타이는 저 자리를 꽤 좋아한다.
하지만 늘 끄트머리에 앉아 다리든 뭐든 하나는 떨어트려야....섹시하다고 생각하능겅가.


아항~
새로나온 털책상보잉가..


뒤에서 본....;;

하지만 압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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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여운척하는 표정
앙~~~저 앞발 우짤꺼시냐
Trackback 0 Comment 9
  1. JakeOh 2010.07.21 11: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앞발 귀얍다능..

    • 깜보네 2010.07.21 13: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나도 저러고 있음 좀 이쁠라나..

    • JakeOh 2010.07.21 1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그건 아닐꺼임..100% 확신함..

    • 깜보네 2010.07.21 17: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뭐 100%라고 강력하게 그럴꺼까지야....걍 90%라고 해주시면

  2. JHKkuMi 2010.07.21 17: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캬악!!! 귀엽다능!!!
    조조조 쳐진 뱃살도 귀여워요 ㅠ_ㅠ
    하이타이 넌 여자가 맞았구나...!!!;

    • 깜보네 2010.07.21 18: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으응! 그렇지 여인이라면 뱃살은 기본...
      빤쭈줄이 보이는 여인들은 매력이 없다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 이지는.....음

    • JHKkuMi 2010.07.21 18: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여인네라면 똥배가 있어야 귀여워보이는...쿨럭;;;

  3. 쿠쿠양 2010.07.23 17: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허억..저..저거슨....늘어진 뱃살 신공?-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