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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1 우리 세째
- 2012.08.15 타이야... 사랑한다... (2)
- 2012.08.09 붉은 립스틱
- 2012.07.30 후회
- 2012.07.27 깜보는 투병중
- 2012.07.21 내 새끼가 아프다.. (2)
- 2012.07.15 이또한 지나가리라
- 2012.07.14 잘생긴 노무 쎅히
- 2012.07.05 단것이 미치도록 땡길때...
- 2012.07.05 가난한 자에게 허락되지 않는 풍경
- 타이야... 사랑한다...
- 우리집 이쁜이들
- 2012. 8. 15. 06:39
2002~2012. 8.15 02:54분..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 왔다가 비가 오는 날 가버린 우리 타이...
사랑한다. 영원히 엄마가 기억할께. 그리고 미안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붉은 립스틱
- 요즘 일상의 이야기
- 2012. 8. 9. 04:35
90년대 이후 립스틱이라곤 사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붉은 립스틱을 샀다. 쌔~빨갛게 물들어라.
내 심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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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
- 요즘 일상의 이야기
- 2012. 7. 30. 05:05
저녁이 되니 깜보가 열이 있다는것을 알었다. 귀가 뜨겁네.. 항생제 탓인가?? 병원을 바꿀까? 밥은 잘먹는데... 어쩌지..어쩌지...수술자국이 덧낫나??
머리만 복잡하고 눈물만 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내 새끼가 아프다..
- 우리집 이쁜이들
- 2012. 7. 21. 04:33
저렇게 큰데 왜 그동안 몰랐을까...
미안한 마음에 눈물만 난다.
내일 병원 가는데 부디 별일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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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또한 지나가리라
- 요즘 일상의 이야기
- 2012. 7. 15. 23:37
세상은 내편이 아니고 방관자이며 넘어진 자에겐 손 내밀어주지 않는다.
그럴때면 중얼거린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세상은 내편이 아니고 방관자이며 넘어진 자에겐 손 내밀어주지 않는다.
그럴때면 중얼거린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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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노무 쎅히
- 우리집 이쁜이들
- 2012. 7. 14. 02:24
- 깜보. 잘생긴 냥. 냥이계의 노주현
- 단것이 미치도록 땡길때...
- 요즘 일상의 이야기
- 2012. 7. 5. 17:50
- 쌀람베이커리. 살찔텐데. 지옥의 단맛
- 가난한 자에게 허락되지 않는 풍경
- 요즘 일상의 이야기
- 2012. 7. 5. 13:49
- 한남동재개발. 한강이다.
한남동..정확하게 보광동... 이곳은 시간을 간직한 동네다. 훌쩍 커버린 몸으로 멈춰진 시간속을 걷는 듯한 느낌에 빠져든다. 이곳도 재개발이란 이름으로 사라질것이다. 이곳 사람들도 외곽 어디론가 흩어지겠지.
그들이 소유하기엔 이 풍경은 너무 사치스러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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