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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0 홍대의 뜨거웠던 밤의 나날 (12)

홍대의 뜨거웠던 밤의 나날


오랜만에 우리들이 뭉쳤다.
긴시간 에너지보충과 주머니쌈짓돈 보충을 위해 인내하던 나날들


이런것도 좀 찍어주고 그래야 홍대삘도 나고..


지나가다 재수없게 찍힌....운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작품을 위해서 참아다오..
얼굴도 안나왔으니


니네들도 이하동문


영등포 성인 문화를 이끄시는 분
(김카우영 52세 영등포거주  취미 : 페품수집)


가녀린 모양새로 나온....얼굴이 이만큼만 나와야 신비감이 있어보이는..
로즈마 리(백석동. 나이 47세. 직업 쌍둥이자리. 취미 분재)


홍대 앞뜰에서 섭취한 오꼬노미야끼
(난 자꾸 오꼬노무 쎄끼라고 발음하고 싶을,,,,)
맛있어서 2판이나 ...


타코야끼


2차.....분위기가....음


아이폰따위에 신경집중시키고 있는 로즈마 리!


술좀멕여놨더니 앞날의 희망에 대해 생각하며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않겠노라며 밝은 내일의 희망에 부푼 에이컵따위의 얼힌이


속풀이로 홍합탕을 먹은거같은데 인사가 불성실했던 관계로
과거에 찍어놨던 사진 대방출

교회가시는 분들과 함께 걸어가는 귀가길이란....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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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gmans 2010.10.11 01: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역시 토욜밤엔 토해줘야 제맛.
    전 그길로 이태원까지 달려 어제 처음 만난 냥반하고 맥주 몇깡 더 하고 귀가했...을 뿐이고.

    • 깜보네 2010.10.11 12: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배신의 장미따위!
      이태원의 새벽은 어떻트냐.

    • nangmans 2010.10.12 01: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이태원에서 아침해를 같이 맞이하니까 참 좋더만요.
      오랜만에 느끼는 따스함이랄까 든든함이랄까.

  2. 설시은맘 2010.10.11 12: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김카우영은 뉴규?
    왜 카우영인거야?!

    난 어디가나 지적인 외모와 말빨로 부각되는 인간, 김부각이래두!

    역시 칵테일은 딱 한 두 잔 마시면서 우아하게 분위기 잡는 술이지,
    우리처럼 마시고 죽자면서 달려들어 마시고 취하는 술은 아닌듯.

    칵테일에 취하니 부끄런 얘기들도 막 해버리고,
    어제 끝내주는 뒤끝에 하루 종일 잠만 잤어.

    그나저나, 그 냥반이 로즈마 리랑 잘 어울릴 것 같긴 했어.
    근데 우리의 낯가림은 어째 한 개도 발동을 안 한 것이더란 말이냐.
    로즈마리의 눈빛이 그날 반짝반짝하더라.

    • 깜보네 2010.10.11 12: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김부각도 상당히 어울리시는 듯한데요. 왠지 바싹거릴꺼같기도하고....
      소영이라 카우영...! 참신한 작명쎈스하고는..
      우리가 대동단결하면 그딴 낯가림따위는 개나주는 그런 버릇들이 있는거가타요.

    • nangmans 2010.10.12 01: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그니까 근영씨도 그날 계속 자기가 낯을
      몹시 가리는 사람이라며 원래 이케 퍼먹지 않는다며 몹시 부끄러버 하던데.
      저도 맑고 순수하고 한없는 대학 새내기같은
      분위기와는 달리 꽤 낯을 가리는 축인데 ............응?

    • 설시은맘 2010.10.12 12:24 address edit & delete

      사진하는 과용씨가 일요일에 근영씨 무사한지 안부전화를 했는데, 받는 목소리가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었다지...

    • 깜보네 2010.10.12 13: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사람들이 가끔 그렇게 무너지기도 해야....공든탑쌓기 어려운것도 알고..뭐 그런

  3. JHKkuMi 2010.10.15 11: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밤새 달리신겝니까.
    대단대단하십니다;;;

    아 오꼬오꼬 못먹은 쀅만년은 된거같어요 흑

    • 깜보네 2010.10.15 16: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달리지는 않고 그냥 술마셨는데요.
      ㅎㅎ
      저집 오고노무쎅..은 아니고 오꼬노미야끼 맛있는데...
      담에 응가너굴햏과 함게 뜨시면 다같이 시식해보아욤

  4. JakeOh 2010.11.09 17: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세분이서 저리 모이시냐능 ? 부랍다능....
    왜 본햏이랑 노라주는 햏은 없는거신가....-,.-;;;

    • 깜보네 2010.11.09 18: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뭐랄까...
      여인천하를 노리고......또는 미녀삼총사가 될수도 있......